# for-ai-agents
AI 에이전트를 위한
태스크 관리.
결정도 태스크도 서로 이어진 기록으로 내 기기에 남습니다. 그래서 AI는 필요한 맥락만 곧바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.
// for humans — GUI
보드, 타임라인, 의존 관계 그래프로 전체를 살펴봅니다. AI가 몰고, 사람은 지켜봅니다.
# the-problem
AI와 함께 쌓아 온 맥락은, 그 AI 안에 갇혀 있습니다.
AI 에이전트에도 기억은 있습니다. 하지만 그것은 그 AI 하나의 안에만 있고, 결코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.
// 보이지 않는다
무엇을 남겼는지 확인할 수 없다
어떤 결정을 근거로 삼았는지, 무엇을 버렸는지 바깥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. 그래서 그 판단을 되짚을 수도 없습니다.
// 흐려진다
길게 갈수록 더 많이 흘린다
일이 커질수록 맥락도 부풀고, AI는 가장자리부터 흘려버립니다. 결국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막힙니다.
// 가져갈 수 없다
바꾸면 처음부터 다시
다른 AI로 옮기거나 세션을 끝내면, 쌓아 둔 맥락은 따라오지 않습니다.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.
→ 그러니 기록은 AI 바깥에 있어야 합니다.
# the-answer
그래서, amenbo.
amenbo는 AI가 쌓아 가는 결정과 태스크, 그 사이의 의존 관계를 서로 이어진 기록으로 내 기기에 남깁니다. AI 안이 아니라. 쓰는 쪽은 AI, 지켜보는 쪽은 사람입니다.
// 보인다
사람도 읽을 수 있다
기록은 내 것이고, 언제든 읽을 수 있습니다. AI가 무엇을 근거로 삼았는지 나중에 되짚을 수 있습니다.
// 남는다
흐려지지 않는다
AI 안이 아니라 내 기기에 있으니, 긴 작업에서도 버팁니다.
// 어떤 AI든
어떤 AI든 이어받는다
어떤 AI 에이전트든 같은 기록을 읽고 씁니다. 에이전트를 바꿔도 그대로 이어서 하면 됩니다.
# hands-off
태스크는 사람이 쓰지 않습니다.
AI가 일하면서 기록합니다. 태스크를 열 일도, 닫을 일도 없습니다.
// 해 보기
도중까지 진행한 뒤, 새 세션을 열어 같은 태스크를 이어서 해 보세요.
# parallel-sessions
한꺼번에 돌려도,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습니다.
AI 세션은 원하는 만큼 나란히 돌려도 됩니다. 두 세션이 같은 태스크를 잡는 일은 없습니다. 먼저 잡은 쪽이 이어서 하고, 다른 쪽은 다른 일로 옮깁니다.
밀린 쪽이 모르는 새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습니다. 분명히 거절당하고, 다른 일로 넘어갑니다.
# portable-context
에이전트를 바꿔도, 여럿을 함께 돌려도 맥락은 그대로.
맥락은 AI 안이 아니라 내 기기의 기록 안에 있습니다. 그래서 쓰는 에이전트는 자유입니다. 다른 것으로 옮기든, 여러 종류를 나란히 돌리든, 모두 같은 하나의 기록을 읽고 씁니다.
// 해 보기
Claude Code에서 도중까지 진행한 뒤, Codex에게 넘겨 보세요.
# your-data
당신의 데이터는 당신 것입니다.
AI가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. 그러니 작업 공간도 당신 곁에 있어야 합니다. amenbo는 서버 없이 돌아갑니다. 결정도 태스크도 내 기기에만 있습니다.
- 로컬에서만. 데이터는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. 텔레메트리도, 사용 추적도, 중앙 서버도 없습니다. (새 릴리스가 나왔는지만 확인하며, 그것도 끌 수 있습니다.)
- 쓰는 것은 AI와 당신입니다. amenbo 자신은 당신의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습니다.
- 언제든 전부 JSON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. 첨부 파일까지 함께.
- 잃지 않고, 깨지지 않고, 언제나 되돌릴 수 있습니다.
# measured
같은 답에, 걸음 수는 절반쯤.
맥락이 이어진 그래프이기 때문에, AI는 몇 개의 선만 따라가면 답에 닿습니다. 지나온 기록을 처음부터 다시 읽지 않습니다.
같은 질문에 답하기까지의 걸음 수 (실측, 중앙값)
답은 양쪽 다 같습니다. 그러면서 읽는 양은 1.4~1.9배 적습니다. 코드가 어수선할수록 차이는 벌어집니다.
# project-boundaries
옆 프로젝트에는 손이 닿지 않습니다.
AI에게 여러 프로젝트를 맡기면, 한쪽의 맥락이 다른 쪽으로 새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. amenbo는 프로젝트를 서로 떼어 놓습니다. 지금 작업 중인 곳 바깥은 읽을 수도, 쓸 수도 없습니다.
# two-pillars
태스크만이 아니라, 그 “왜”까지.
사람과 AI가 방향을 정하고, 태스크는 거기서 흘러나옵니다. amenbo는 무엇을 할지뿐 아니라 왜 그렇게 정했는지까지 남기고, 둘을 이어 둡니다. 그래서 모든 태스크가 자기 이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
그 결정
쓰던 내용을 초안으로 자동 저장한다
그 결정이 낳은 태스크
# open-source
믿고 써도 될까?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“이상한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?” “회사에 들여도 괜찮을까?” amenbo는 그 물음에 오픈 소스로 답합니다. 믿어 달라고 하는 대신, 직접 확인하게 합니다 — 소스도, 각 빌드가 어디서 왔는지도.
// read it
숨긴 것이 없습니다
전체 소스가 Apache-2.0으로 공개되어 있습니다. 당신도, 회사의 보안 담당자도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. 이름과 로고는 라이선스 대상이 아닙니다.
// verify the build
그 빌드가 진짜인지 확인합니다
릴리스마다 공개 CI가 빌드하고 GitHub attestation을 붙입니다. gh attestation verify를 직접 실행해, 받은 파일이 이 소스의 알려진 커밋에서 빌드된 것이며 다른 것으로 바뀌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// adopt with confidence
회사 도입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
내 컴퓨터 안에서 돌고, 데이터는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. Apache-2.0 라이선스에 출처도 검증 가능합니다. 도입 여부는 인상이 아니라 사실로 정하면 됩니다.
개발은 공개된 곳에서 이루어집니다. 이슈는 환영합니다. 풀 리퀘스트는 먼저 한번 상의해 주세요.